주께서 우리를 불러주시니 그 은혜 놀랍습니다.(200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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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우리를 불러주시니 그 은혜 놀랍습니다.
주께서 세상의 상처들을 치유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은 복되신 분, 우리가 찬양 드림이 마땅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온 땅을 어루만지십니다.
주님의 손길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습니다.
주님은 거룩하신 분, 우리가 예배드림이 마땅합니다.
주님을 향하여 머리를 듭니다.
주님을 향하여 간구합니다.
주님은 신령하신 분, 우리가 주님께 경배 드립니다.
주님의 권세 온 땅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주님의 자비로우심 아침이슬과 같습니다.
주님은 영원하신 분, 우리가 높여 드림이 마땅합니다.
사모하는 영혼마다 성령의 단비를 내리시는 주님!
오늘 주님의 자녀들에게 이슬비 같은 성령으로 적셔주소서.
복되신 주님의 말씀으로 배불리소서.
주님, 우리를 신령한 지식으로 충만케 하소서.
사랑과 진리의 말씀으로 충만케 하소서.
기쁨 감사 충만하으로 인도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