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하나님!!(2003.6.22)
한국기독교장로회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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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자비로우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온 세계가 주님을 기뻐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 영혼은 날마다 목마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깨진 옹기그릇처럼 충만을 모릅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은 지금도 문밖에서 서성이는 분
닫지 않는 길 끝까지 눈이 시리도록 살피시는 분
밤 깊어도 문 열어놓고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내 인생이 주님을 알지 못했을 때는 험한 길로만 달렸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 인생은 아침 이슬과도 같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내 인생을 밝히는 등불이십니다.
은총의 주님!
온 세상이 주님 안에서 평화롭기를 빕니다.
길 잃은 나그네들이 쉼을 얻기 원합니다.
그러하옵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는 주님을 사모합니다.
바라옵기는 고단한 인생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